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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2013. 12. 10.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2013. 12. 10.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2013. 12. 10.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2013. 12. 10.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14장. 주 우리 하나님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14장. 주 우리 하나님 2013. 12. 10.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8장. 거룩 거룩 거룩 한영 찬송가 파워포인트 (ppt) - 8장. 거룩 거룩 거룩 2013. 12. 10.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5번 시편47편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5번 시편47편 2013. 12. 10.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4번 시편46편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4번 시편46편 2013. 12. 10.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3번 시편43편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3번 시편43편 2013. 12. 10.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2번 시편37편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2번 시편37편 2013. 12. 10.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1번 시편34편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1번 시편34편 2013. 12. 10.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0번 시편33편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20번 시편33편 2013. 12. 10.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19번 시편32편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19번 시편32편 2013. 12. 10.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18번 시편31편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18번 시편31편 2013. 12. 10.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17번 시편29편 한영 새 교독문 파워포인트 PPT - 17번 시편29편 2013. 12. 10.
2013년 7월 28일 주일설교 : 인생의 방향 예수 그리스도 - 요한복음 14:1-9 인생의 방향 예수 그리스도요14:1-9 요즘들어 우리들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계 가운데 네비게이션, 일명 GPS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기계의 발명으로 인하여 운전하는 분들은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요즘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이 가장 안전하게 사는 방법은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세 여자들이 누구입니까?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GPS 에서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속의 여자분입니다. 미국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네비게이션이 얼마나 진보했는지 모릅니다. 차가 좀 빨리 달린다 싶으면, “오빠, 운전 좀 살살해~”라고 말하는 네이게이션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하루 동안의 평균 주행속도를 비롯해 주행거리, 급정거한 횟수등이 다 나온다고 합니다. 먹고 싶은.. 2013. 12. 10.
2013년 7월 27일 새벽설교 : 시비와 분쟁이 일어날 때- 고전 6:1-8 시비와 분쟁이 일어날 때 고전 6:1-8 고린도 교회에서는 성도들의 분쟁이 심각하게 고조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그 문제를 곧장 세상 법정으로 가지고 가서 판사에게 판결을 의뢰하ㅁ였던 것 같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이러한 행동을 바울은 단호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이 있는 성도들이 오히려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서로의 허물을 들추어내는 일은 성도들 자신의 명예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법정을 찾는 성도들에게 바울은 그들이 그러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며, 두 가지 중요한 이유를 말합니다. 바울은 우선 ‘성도’의 지위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2013. 12. 10.
2013년 7월 26일 새벽설교 : 순결하게 삽시다 - 고전 5:1-13 순결하게 삽시다 고전 5:1-13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자상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방법과 비결까지도 알려주십니다. 게다가 그 제시된 방법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을 친히 도와주시고, 이끄셔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시면, 하나님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점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살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세속 세계에서도 신앙의 순결을 유지하며 승리할 수 있는지를 교훈 하십니다. 순결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순결은 말 그대로 깨끗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물건을 고를 때도, 우리는 깨끗한 것을 고릅니다. 옷을 입어도 깨끗한 옷을 입습니다. 이왕이면 깨끗한 자리에 앉고 싶어합니다. 음식을 먹.. 2013. 12. 10.
2013년 7월 24일수요설교 : 영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합시다 - 요일 4:1-6 영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합시다 요일 4:1-6 오늘 본문을 보시면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영들이란 어떤 것을 말합니다. 본문 6절을 보시면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진리의 영이란 하나님께 속하여 성령의 지배를 받는 영을 말하는 것이고, 미혹의 영이란 세상에 속하여 사단의 지배를 받는 영을 말합니다. 그러면 성경은 왜 우리게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하라고 하는 것입니까? 쉽게 말하면, 이 둘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미혹의 영이, 진리의 영을 흉내를 내고 모방을 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분간하기 어렵기 때문에 분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17년전.. 2013. 12. 10.
2013년 7월 23일 새벽설교 : 복음으로 낳았음이라 - 고전 4:14-17 복음으로 낳았음이라 고전 4:14-17 기른 정이 먼저냐 낳은 정이 먼저냐 라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단순히 어느 것이 먼저라고 선듯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때와 경우에 따라서는 낳은 정이 먼저일 수도 있고 기른 정이 먼저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습은 교회 안에서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도를 아이를 낳는 일에 비교한다면 양육은 아이를 기르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열심히 전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교회생활을 잘 하게 하는 일도 더없이 중요하지만 불신자가 예수 믿겠다고 교회로 왔을 때 그 불신자를 잘 영접해서 훌륭한 일꾼으로 양육해 내는 일은 교회가 받드시 해야 할 가장 큰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열심히 전도해 왔는데 하루아침에 그 전도해 온 사.. 2013. 7. 23.
2013년 7월 21일 주일설교 :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 살전 1 : 2 - 7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살전 1 : 2 - 7 과연 지상에 완벽한 교회가 있을까요? 물론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의 모델이 될만한 교회, 좀 더 주님의 뜻에 합당한 교회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데살로니가 교회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교회는 사도바울이 개척하여 세운 교회로 바울은 이 교회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본문 7절을 보시면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사도바울은 하나의 교회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게 여겼지만, 단지 하나의 교회가 세워질 뿐 아니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교회를 꿈꿔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바로 데살로니가 교회였습니다. 세계정복의 꿈을 가졌던 나폴레.. 2013.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