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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미 7집 C 코드 모음 C 거룩 거룩 거룩 만군의 주 C 나의 주 찬양합니다 C 눈을 들어 주를 보라 C 능력의 이름 예수 C 내 영혼아 여호와를 C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C 예수 사랑해요 C 승리관을 쓰신 주님 C 온 땅과 만민들아 C 어린양 예수 받으소서 C 주께 감사하세 C 오 하나님 받으소서 C 주께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C 임마누엘 C 찬양을 드리며 C 내 입술로 하나님의 C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C 즐거웁게 찬양하면서 C 광대하신 주님 전능하신 주님 C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때 C 광대하신 주 전능하신 왕 C 여호와는 나의 반석 C 여호와 우리 주여 (시편8편) C 천지 지으신 주님 C 오 나의 주님 그 이름이 온땅에 C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계신 C 능력 위에 능력으로 C 주 날개 밑에서 C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2013. 4. 16.
예화모음 500 설교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2013. 4. 16.
교회란 무엇인가? - 로이드 존스 저 교회란 무엇인가? 로이드 존스 저 성경이 말하는 교회란 무엇입니까? 1]교회는 본질적이면서도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유는 사람들이 교회를 사람들의 모임으로 생각하지 않고 신앙고백이나 문서에 기록된 무엇으로 간주하는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언제나 교파주의의 주범이 되어 왔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소개할 때 감리교도입니다. 장로교도입니다 라고 말한다. 이것은 교파의 기원을 알지 못하는데서 온 것이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더 위험한 것은 신앙고백을 교회로 여기는 경향은 사실상 거짓 일 수 있으며 그런 이유때문에 그것을 거짓이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이유는 이것이 죽은 정통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되어 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앙고백을 믿더라도 그들이 그리스.. 2013. 4. 14.
1일 자기 성찰/로이드 존스 1일 자기 성찰/로이드 존스 1. 나는 영적인 잠에서 깨어났는가 ? 그리고 오늘아침 일어났을때 마음이 방황하지 않았는가? 2. 오늘 기도할때 하나님께 가까히 나아갔는가? 아니면 게으르고 나태한 영의 상태에 있었는가? 3.오늘 내 믿음은 부주의로 인하여 연약해졌는가? 아니면 부지런 함으로써 생기를 띄게 되었는가? 4.오늘 나는 믿음으로 행하였으며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향하 여 있었는가? 5. 불친절한 말과 생각을 하지 않도록 자신을 부인하였는가? 내 앞 에서 다른 사람들이 더 사랑받는 것을 기뻐하였는가? 6. 나에게 빛과 힘과 기회가 있는대로 , 나의 시간을 귀중하게 활용 하였는가? 7. 내 마음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유익한 것이 되게 하기 위하여 은혜의 수단 (말씀과 기도) 안에 붙잡아 두었.. 2013. 4. 14.
황 금 률 - 마틴 로이드 죤스 著 - 황 금 률 - 마틴 로이드 죤스 著 - "그러므로 무엇이든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너희도 그들에게 그대로 해 주라. 이것이 율법이요 대언자들이니라."(마 7:12) 황금률에 관한 주님의 논평은 "이것이 율법이요 대언자들이니라" 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황금률은 율법과 대언자의 요약입니다. 황금률은 율법과 대언자들의 전(全) 목적이요 목표입니다. 주님께서는 무슨 뜻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산상설교에서 자주 사용하셨던 바와 같이, 이것은 단지 하나님의 율법이 오해를 받아온 비극적 태도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키는 방법의 다른 예(例)일 뿐입니다. 아마도 주님은 여전히 율법 박사요 백성들의 지도자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유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서 .. 2013. 4. 14.
티와 들보 -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티와 들보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너희는 판단받지 아니하도록 판단하지 말라. 2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재는 그 척도로 너희가 도로 재어질 것이니라. 3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하지 못하느냐? 4 보라, 너 자신의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도 어찌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하여금 네 눈에서 티를 빼내게 하라, 하겠느냐? 5 너 위선자여,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 던져 버리라. 그래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어 던져 버리리라."(마 7:1-5) 본문에서 주님은 판단에 근거한 평가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 주님은 정죄 문제에 관하여 큰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2013. 4. 14.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름 : 마틴 로이드 존스 - 마태복음 5:38-42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름 마틴 로이드 존스 마태복음 5:38-42 여러분은 자아(自我)가 여러분의 삶을 어느 정도 지배하는지 그 "범위"를 알고자 시도해 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의 일상의 일, 여러분이 행하는 것과 필히 접하게 되는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들을 살펴보십시오. 잠시 동안 이러한 모든 것 안에 침투해 들어온 자아의 범위를 숙고해 보십시오. 심지어 복음 선포에 까지 자기 이익과 이기적 관심이 영향을 끼친 것을 볼 때 놀랍고 두렵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끔찍한 발견입니다. 우리는 일이 잘되어 가는지에 관심을 갖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입니까? 우리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과 우연히 사람들을 만날 때.. 2013. 4. 14.
율법을 성취하신 그리스도 - 마틴 로이드 죤스 - 율법을 성취하신 그리스도- 마틴 로이드 죤스 - 율법과 대언자들을 성취하신 그리스도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을 파괴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파괴하러 온 것이 아니요 성취하러 왔노라.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절대로 없어지지 아니하고 모두 성취되리라.(마 5:17,18)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율법을 성취하시는가? 이 질문은 너무나 놀라운 것으로 우리를 경배와 숭배로 이끕니다. 주님은 율법 아래 나셨습니다. "정확한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하셨습니다(갈 4:4). 우리의 제한된 마음으로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이 말씀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율법 아래 나셨다는.. 2013. 4. 14.
구약을 성취하러 오신 그리스도 - 마틴 로이드 존스 구약을 성취하러 오신 그리스도 마틴 로이드 존스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을 파괴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파괴하러 온 것이 아니요 성취하러 왔노라.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절대로 없어지지 아니하고 모두 성취되리라. (마 5:17-18) 17절과 18절은 주님과 율법 및 대언자들과의 관계라는 특별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이 두 구절에 있는 이 중요한 문제를 한번에 모두 대답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이 문제에 관해 어떻게 말씀하셔야만 할까요? 아마도 이 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최선의 일은 이 용어들을 정의하고 명확히 밝혀서 그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율법"과 "대언자들" 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요? 구.. 2013. 4. 14.
2013년 4월 12일 새벽설교: 십일조와 헌물 - 레위기 27:26-34 십일조와 헌물 레위기 27:26-34 오늘이 레위기 강해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 부터는 ‘지혜의 책’ 이라고 하는 잠언의 말씀을 가지고 매 새벽마다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새벽마다 레위기의 말씀을 대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씀은 아마도 ‘거룩’ 이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니라’ 그러므로 레위기의 주제는 ‘거룩’ 이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또 많이 들은 단어가 있다면 ‘피’ 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이 ‘거룩’ 과 ‘피’ 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거룩하게 되려면 ‘짐승의 피’ 가 뿌려져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습니까? 지금은 짐승의 피보다 더 나은 .. 2013. 4. 13.
2013년 4월 14일 주일설교 : 예수님의 관심, 우리의 관심 - 마태복음 16:1-12 예수님의 관심, 우리의 관심 마태복음 16:1-12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바닷가에 설치된 난간을 거닐고 있던 어떤 사람이 로프에 발이 걸려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수영을 할 수 없었던 그 사람은 있는 힘을 다해 도와 달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구조요청을 들은 사람은 그 당시에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던 젊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그 젊은이는 생사의 기로에서 간절히 도움을 청하는 이 사람을 외면한 채 누워서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빠진 사람은 결국은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 죽은 사람의 가족들이 “그처럼 무관심한 사람이 어디 있냐?” 고 하면서 이 젊은이를 상대로 Sue 를 했습니다. 판결이 어떻게 나왔을 것 같습니까? .. 2013. 4. 12.
2013년 4월 12일 새벽설교: 우상을 만들지 마라 - 레위기 26:1-20 우상을 만들지 마라 레위기 26:1-20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순종으로 시작해서 순종으로 끝이 나야 합니다.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믿는 순간 순종의 학교에 입학한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는데, 그 중에서 어떤 것을 말씀하시냐면, 우상숭배에 대해서 철저하게 금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제 말씀을 준비하면서, 카톨릭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당에 가면 어떤 것을 봅니까? 수호신이라고 해서, 성인들의 조각상을 보게됩니다. 마리아를 비롯해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 등등…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에 하나님께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2013. 4. 12.
카톨릭에 대해서 자세한 강의 _ 역시 이들은 혼합짬뽕 종교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분별해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2013. 4. 11.
카톨릭 우상숭배의 기원은 바벨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카톨릭은 마지막에 교회를 핍팍할 것입니다. 아님양의 탈을 쓴 이리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13. 4. 11.
큰 바벨론, 로마 카톨릭과 작은 바벨론 가증한 ... 2013. 4. 11.
카톨릭의 태양 숭배 예식, 미사 구약 성경에 동방태양에게 절하는 가증한 행위들이.지금의 카톨릭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네요. 마리아를 믿고, 예수님은 마리의 아들로 구색을 맞추어 놓은 것입니다. 이런 혼합 (짬뽕) 종교.... 2013. 4. 11.
카톨릭의 우상 숭배, 마리아 숭배 카톨릭에서는 한명도 구원 받지 못할 것입니다. 2013. 4. 11.
카톨릭의 우상숭배, 성인숭배는 완전 이단사상입니다. 카톨릭은 개신교와 전혀 가깝지 않고오히려 불교와 가깝습니다. 하는 짓거리 보면.... 2013. 4. 11.
2013년 4월 5일 새벽설교: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변화되십시요 - 로마서 12:1-2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변화되십시요 로마서 12:1-2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참 빠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몇 해 전에 제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을 떠나 온지 불과 5년 정도 되었을 때였는데, 전철을 타려고 표를 사려고 하는데 표를 사는 사람이 거의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때 한국은 이미 전철 티켓이 표 개념이 아니라, 센서 개념이었어요. 그래서 그 Device를 한번 사면 계속해서 통장에서 자동으로 recharge 되도록 하는 개념이였습니다. 그래서 굳이 표를 살 필요가 없는 거예요. 한번 사면 수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표를 사는 사람은 미국에서 온 저 같은 촌놈 뿐입니다. 이번에 장로님도 한국을 방문하셨는데 아마 미국에서 왔다는 촌티를.. 2013. 4. 11.
2013년 4월 9일 새벽설교: 안식년과 희년 - 레위기 25:1-12 안식년과 희년 레위기 25:1-12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피나는 경쟁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해야 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열심히 머리를 써서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이 어쩌면 현대인들의 비극일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안식도 없고, 쉴새 없이 계속해 무언가 해야 하는 장소가 또 있는데 어디인지 아십니까? 지옥입니다. 지옥은 쉼도 없고, 안식도 없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장소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 장소입니까? 한마디로 안식하는 장소가 천국입니다. 영원토록 평안히 안식하는 장소입니다. 반대로 지옥은 계시록 14:11절에는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 고 말씀합니다. 또 계시록 20:10절에는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 장소” 가 지옥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가 안식하는 것을.. 2013. 4. 10.
2013년 4월 7일 주일설교 _ 야외예배: 쉬게 하시는 주님 - 막 6:30-44 쉬게 하시는 주님 막 6:30-44 바이올린이나 첼로 같은 악기를 연주를 한 후에는 그 줄을 풀어 놓아야 합니다. 계속 팽팽한 채로 놓아 두면 소리도 좋지 않고 줄이 잘 끊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열심히 일을 해야 하지만 쉬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쉬지 않고 계속해서 일을 하게 되면 몸이 상하고 일을 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몇 달이건 몇 년이건 푹 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깐 쉬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31절을 보시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합니까?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라” 고 말씀합니다. 잠깐 쉬는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한국에서 소비자와 맥주 회사 사이에 소송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내용인즉슨, 소비자가 보기에 맥주에 거품이 너무 많다는 겁.. 2013.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