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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는 두날개/회개와믿음

*폴 워셔 목사님의 교회에 대한 열 가지 기소장 중에 열번째 고발*

by Peartree 2012. 12. 31.



마지막으로, 나와 함께 정말 빨리 넘어갑시다. 내가 정말 빨리라고 얘기할 때 무슨 비유 같은걸 말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실 겁니다.  

디모데전서로 갑시다.   
나는 두어 달 전에 우리의 –그것을 뭐라고 불러야 되는지 더 이상 모르겠는데, 공화정, 민주주의, 국가, 나는 더 이상 모르겠습니다, 사회주의적 상태 – 그것에 대한 그 모든 끔찍한 일에 대해 듣고 있었고, 거기에 앉아서 듣고 있을 때 나는 너무나 마음에 부담이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주님, 진심으로 내 안에 있는 모든 걸 걸고, 불속에라도 뛰어들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돌진하는 코뿔소가 있다면 내가 그 앞으로 뛰어들겠습니다. 다만 내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내가 워싱턴에 가서 그냥 백악관 앞에 서서 그들이 나를 감옥에 집어넣을 때까지 설교를 하기 원하십니까? 나는 그리스도인들에게와 교회와 이 모든 것에서만 설교하는 것에 지쳤습니다. 하나님, 제발… 이 나라가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발 나를 던져주십시오.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나를 그들에게 던지시옵소서.”  
4장 1절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디모데전서 4장1절입니다,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 그는 기본적으로 젊은 디모데에게, 문화 속에 모든 지옥이 풀려나서 모든 것이 그냥 미친 듯이 돌아가고 사람들은 짐승과 같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몇 달 전에 콘래드 움베웨이와 함께 있었고 그가 설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아프리카의 스펄젼이라고 부르는데, 그 말이 맞습니다. 만약 그의 설교를 들을 기회가 있으면, 들으십시오. 그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설교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우리는 더 이상 짐승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짐승들로부터 도망치지 않는다.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사람으로부터 도망친다. 그는 물론 타락에 관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이 곧 분리될 것이다, 디모데야.”  
이제 그가 또 무슨 말을 합니까? 6절입니다.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그리고 바로 여기 이 본문이 나에게 그냥 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바울, 예. 세상은 정신을 잃었습니다. 모든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섭리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나 내 말을 들으십시오. 모든 지옥이 풀려나는 가운데에서, 배교의 가운데에서, 핍박의 가운데에서 여러분의 반응은 이러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이것입니다. 계속해서 믿음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나가서 무엇인가 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바로잡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연단된, 날선, 검과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무엇보다도 아들아,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라.”  
이 “네가 따르는” 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단순한 지적 성경공부가 결코, 결코,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 가지고 계신 목적을 성취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것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들은 따르기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배우는 그 교훈을 따를 때까지는 교훈을 제대로 배울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친구 여러분, 여러분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이 모든 눈에 보이는 교회 일들, 많은 교회 성장에 대한 일들, 모든 문화에 대한 민감함, 성경에 대한 민감함은 창밖으로 던져버리는 것, 이것은 단지 한 떼의 어린 아이들이 그들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 교회 놀이를 하기 원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 말을 고수합니다. 
그것은 다윗이 사울의 갑옷에 맞추려고 하는 것보다도 못합니다. 갖다 버리십시오. 육신의 팔을 더 신뢰하면 할수록, 당신은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더 적게 보게 될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하나님의 사람, 당신은 부흥을 원합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신갑주가 필요합니다. 만약 능력의 검들이, 만약 강력한 불타는 파이프와 검들과 무기들이 싸움을 위해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내려진다면, 우리는 그러한 무기들을 잘 쓰고 잘 다루며, 잘 연단된 인격으로 그것들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잘 조정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신령함을 위해 우리 자신을 훈련해야 합니다. 
젊은이여, 자신이 기도하도록 훈련하십시오. 여러분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여러번 계속해서 반복해서 체계적으로 읽는 것을 훈련하십시오. 말하는 것에 대해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여러분이 교제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언제 잠자리에 들고 언제 일어날지에 대해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이것은 전쟁입니다.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것은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무슨 예외가 아니라면, 여러분이 태어난 그 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30세 미만, 아니 40세 미만이라면, 아마도 당신은 한 번도 일할 수 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훈련이 부족할 것입니다. 당신은 한 번도 먹을 것을 위해서 일할 필요가 없었고,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이 뼈가 빠지도록 일하게 만든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많은 것을 성취했고 하나님께 사용되었던 사람들은 사역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것은 힘든 일이며 당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늙은 사람이 되었을 때, 당신은 깨어져 있겠지만 하나님의 일에는 강하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신령함을 위해서 당신을 훈련하십시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오, 나의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지금 가장 좋은 삶을 사는 게 무슨 소용입니까? 영원이 있는데요. 여러분이 영광의 하나님 앞의 화강석 홀에 서는 날, 왕들과 이 세상의 가장 위대한 사람들이 나누어지고 구분되고 따로 모아져서, 어떤 사람들은 영원한 지옥으로 던져지고 어떤 사람들은 영원히 살아있는 영원한 영광으로 초대됩니다.  
올림픽 참가자들이 얼마나 위엄이 있습니까만, 잠시 동안 일뿐입니다. 그들은 네 살이나 다섯 살 때부터 훈련을 시작합니다. 그들은 22살이 될 때까지 훈련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걸어놓을 메달을 따려고 9초 동안의 경기를 하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것들을 위해서 똑같은 것을 줄 수 없습니까? 일부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의 육신에 큰 제약이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능력에 제약이 너무나 커서 그들은 한가지에만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사역이었습니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이것은 모든 수용의 가치가 있는 믿을만한 진술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10절 – 역자 주)  
이것은 소망 없이 단지 산산조각나기 위하여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것에 쓸데없이 우리의 생명을 주는 무슨 순교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은 우리를 명예롭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거기에 두고 있고, 그것이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힘을.  
오, 이 삶은 수증기입니다. 나는 47살인데, 그제는 21살이었습니다. 그것이 다 어디로 갔습니까? 이것은 수증기입니까? 여러분이 힘이 있을 동안에 설교하십시오. 나는 그분의 섭리 안에서 젊을 때 내 삶을 안데스 산지와 페루의 정글에서 내가 지금은 더 이상 할 힘이 없는 일을 하면서 보냈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이 아직 젊을 때, 아직 당신에게 힘이 있을 때, 당신의 모든 힘을 다해 노력하십시오. 여러분의 그 모든 바보 같은 비디오 게임들을 여러분의 발로 밟아 부숴 버리십시오. 텔레비전을 창문 밖으로 던져 버리십시오. 당신은 그런 것들보다 더 위대한 일들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왕의 아들이라면 이 세상의 아무것도 당신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요.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1절 – 역자 주)  
자, 여기에는 아주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15절을 보십시오.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만일 나무 식탁에 내 아이가 한 컵의 물을 쏟았다고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자연의 법칙에 따라, 웅덩이로 보일 정도로 물이 식탁에 좀 쌓였다고 합시다. 당신은 지나가면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식탁에 물이 엎질러졌네.” 그것은 모두에게 명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와서 수건을 가지고 그 물 웅덩이 위에 덮었다가 그것을 집어 올립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더 이상 물이 없네, 어디 있지?”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 물은 수건에 흡수되었습니다.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신령함과 연단의 일들에 흡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내가 간청합니다. 내 말을 들으십시오.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날들을 속세적 교인들의 콧물이나 닦으면서 보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의 공부방으로 들어가십시오. 쭉 들이키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너무나 흡수되어서 사람들이 “그가 어디에 있지? 그는 동네에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그는 모든 사람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아주 품위 있는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 어디에 있지?” 라고 말하도록 하십시오. 그는 이런 일들에 흡수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사역자입니다. 우리에게는 별개의 것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멀리 있는 것을 향해 멀리 바라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것들에 흡수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서 우리가 입을 열 때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가는 교회에는 제프 노블렛이 주 설교 목사입니다. 그는 언제나 공부에 전념해 왔습니다. 그러나 내가 거기에 갔을 때 나는 그에게 말했고 다른 지도자들에게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나에게 무엇을 물어볼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발 이거 하나만 해 주십시오. 노블렛 형제로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짐을 덜어줍시다. 그래서 그가 그 서재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내버려 둡시다. 나는 여기에 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이 승인받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공부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그 강단에 나와서 바로잡고 꾸짖고 위대한 약속들과 경고들을 주면서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제발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해 주십시오.”  
목사님, 제발 당신의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가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16절 – 역자 주)  
나는… 일단 이것을 끝냅시다. 이 구절은 오늘날 복음주의 기독교 공동체에서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목사들과 설교자들이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나는 나 자신을 자세히 살펴서 나 자신과 나에게 듣는 자들을 구원할 필요가 있어.’ 라고 여긴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목사님. 당신이 믿음 안에 있는지, 당신이 정말로 그분을 알고 있는지 보기 위해 당신 자신의 삶을 마지막으로 살펴본 것이 언제입니까?  

보십시오, 나의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내가 나 자신이 개종했는지를 연구할 때, 내가 다른 사람들과 그것에 대해 논할 때, 내가 20년간의 나의 그리스도와의 순례를 돌아볼 때, 나는 커다란 확신이 있습니다. 나는 그분을 알게 된 것에 대한 커다란 확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지금이라도 내가 믿음에서 떠나가서 멀리 가고, 이단과 세상적인 방향으로 계속해서 가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그분을 결코 알지 못했었고 그 모든 것이 육신의 일이었다는 것에 대한 가장 큰 증거일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여러분에게 놀랍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 세상에, 나는 그런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이건 모두가 다 …” 라고 말합니다. 천로역정을 읽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