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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는 두날개/회개와믿음

장례예배 대안자료 – 출처: 연세중앙교회

by Peartree 2012. 12. 31.

장례예배 대안에 대한 서론

 

 

장례예배의 유례는 유교의 입관식, 발인식, 하관식을 불교*천주교도 그냥 받아 들이는데, 기독교만 밋밋하다고 생각한 나머지,,사단과 기독교 종교인들의 합작품인 임종예배, 입관예배, 하관예배, 발인예배 형태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명복을 빈다는 말은, 죽은 사람에게 복을 빌어준다는 용어인데, 도저히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비성경적이며, 흰 국화꽃을 바친다는 헌화 행위도 죽은 자에게 바치는 행위로서 죽은 자가 흰 국화꽃을 받을리 없을 뿐만 아니라, 이 또한 비성경적입니다. 아랍*이스라엘의 경우, 사람이 죽으면 죽은 시체를 당일에 들것(관 없음)에 실고 가서 즉시 묻어 버린다고 합니다. 단, 유대인 랍비는 종교의식을 간단히 행하고 당일에 장례를 치루어 주며, 유대인들은 어떠한 의식도 없이 당일에 장례를 치뤄 버린다고 하는군요. 한국은 어떻습니까? 거품및 체면문화가 너무 강한 나머지, 뭔가를 만들어 요란하게 해야만 무엇을 해낸 것 처럼 생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시체는 흙이며, 그 영혼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간 사람과 지옥에 간 사람으로 나뉘기 때문에 장례의식이나 예배 행위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죽은 자를 위해 장례와 추도(추모)를 위한 장례*추도예배를 드리라고 명령한 성경 말씀이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혹시, 있다고 주장하실 수있는 분들은 성경말씀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앞에는 '생명나무(진리)'와 '선악과(비진리)'가 있고, '아벨의 제사'와 '가인의 제사'가 있음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장례*추도*명절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사단은 교묘하게 다음 세가지로 속일 것입니다.

 

 

1.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 아닌가?

 (그리스도인의 선포) "장례*추도*명절예배는 하나님이 안 받는 '가인의 제사'일 뿐이다."

 

 

2. 유족이나 친족들에게 전도하는 일 아닌가?

 (그리스도인의 선포) "귀신제사를 포장한 장례*추도*명절예배는 가증한 우상숭배일 뿐이다."

                                  

 

3. 국내외 한국교회가 예식서를 만들어서 교회법으로 시행하는데, 매우 좋은 일 아닌가?

 (그리스도인의 선포)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했으나 말씀으로 이기셨듯이, 나도 그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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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예배 대안 자료 1] 2분 32초  음성듣기-윤석전 목사 설명

 

 

 

 

 

[장례예배 대안 자료 2] 사진 검색하기-윤석전 목사 설명

 관련 사진및 내용 설명

- 전체사진 (좌측 안내판, 중앙 휘장막, 우측 안내판)


 

- 좌측 안내판 내용: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만 부탁 드립니다


 

- 우측 안내판 내용: 고인의 뜻에 따라 절을 받지 않습니다

 

 

- 중앙 휘장막 상단 내용 (부활 소망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중앙 휘장막 하단 내용 (전도 구원의 말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기독교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 -


 

 

장례예배 대안의 결론

 

 

요즘의 사회 장례풍속이 상업화*체면화 되어, 사회 기관에 속한 사람들은 온라인 계좌를 안내해 주고 부의금만 보내도 피차 인사와 체면 유지가 되도록 약식화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볼 때,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혈연*학연*지연*종교연등으로 인한 애경사 건수를 전국적으로 소화하려면 힘들 뿐만 아니라, 목사*장로*집사 그리스도인들은 밥먹듯이 우상숭배 죄를 쌓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교회 안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득이 문상을 가야 하는 경우에는, 부의금 전달 후에 상주만 만나고 오면 됩니다. 장례식장 빈소에서 기도*헌화*분향*넙죽절등을 하면 우상숭배 죄가 되므로 상주만 만나는 것입니다. 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사람 편에 부의금만 보내면 인지상정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으니, 전혀 흉허물이 되지 않는 이런 방법을 최대한 선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국내외 한국교회 목사*장로등의 당회가 앞장 서서 위 연세중앙교회의 대안을 전면 보급하면, 수년내에 제대로 된 기독교적 장례식장 분위기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상숭배를 피할 수있는 더 좋은 대안이 있으면 누구라도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로서는, 위 사진 자료가 가장 좋은 대안입니다. 주님 안에서, 우상숭배를 물리치고 승리하세요!

 

 

 

국내외 한국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할 기타 대안

 

 

1. 장례*추도*명절예배에 대한 예식서 사용및 주보 안내, 교회 광고를 전면 중단한다.

 

 

2. 현재 3~5일장을 1~2일장으로 시행한다: 전날 저녁 또는 금일 새벽 사망시에는 1일장으로,,금일 오전및 오후 사망시는 2일장으로 장례 시행하며,,계약시에, 장례전문업체와 구두약속 또는 계약서 특기사항으로 필히 표기

 

 

3. 기독인 유족이 지켜 보는 망자의 몸씻기(사망시 배설의 경우에 한하여, 유족입회 없이 장례전문업체가 부분 씻기함)는 폐지하고, 수의 대신에 평상시 즐겨 입는 옷을 입힌다: 계약시에, 장례전문업체와 구두약속 또는 계약서 특기사항으로 필히 표기

 

 

4. 기독인 유족의 검정색*흰색 계통의 획일적인 상복 착용을 폐지하고, 평범한 자유복에 유족임을 나타내는 완장이나 리본 정도만 패용한다: 계약시에, 장례전문업체와 구두약속 또는 계약서 특기사항으로 필히 표기

 

 

5.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기독인 문상객들의 검정색*흰색 계통의 획일적인 옷 대신, 평범한 자유복을 권장한다.

 

 

6. 교회가 장례식장에 가야 하는 경우, 장례식장에 모여 드는 악한 귀신을,,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추방하는 축사기도만 하고, 상주(유족 대표)만 만나서 위로한 다음에 즉시 돌아온다.

 

 

7. 기독인 유족들은 장례심방 신청을 소속 교회에 하지 않는 것을 그리스도인의 덕목으로 실천하며, 망자에 대한 장례절차를 장례전문업체에게 모두 위탁한다. 이 경우에도, 기도*찬송등의 장례의식이나 예배행위 일체를 우상숭배로 간주할 뿐만 아니라, 사단*마귀들이 틈타지 못하게끔,, 장례가 잘 마쳐질 수있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만 드린다.

 

 

음성듣기를 누른 다음, 윤석전 목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장례예배 대안 자료 ]사진을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