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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WCC/세계정부

미국 천재 음악가가 기다리는 재림의 경점-퍼온글

by Peartree 2012. 12. 29.

미국 천재 음악가가 기다리는 재림의 경점(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 분의 부모는 지금 한국에서 목회하고 계십니다. 어제 이 교회 사모님으로부터 제보를 받고 한 개인을 깨우고 60대 중반을 넘는 목회자인 부모를 깨우기 위해 주님은 이런 방법도 사용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명문대와 고학력의 집안에 주님의 재림과는 무관한 삶과 목회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었다고 합니다.

2년 전 믿음이 신실한 미국의 음악가인 딸이 ‘너는 내 것이라’주님의 음성을 듣고 임박한 재림의 때를 알게 되었고 주님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오다가 임박한 재림의 때를 알게 되었고 올 이른 봄에 샤워 비누 한 박스(12개)를 구입하는 데 주님은 미국의

이 자매에게 ‘네가 이 샤워비누를 다 소비하면 내가 너를 데리러 올 것이다’라고 주님께서 엄명이 하달되어 최근 한국의 목회자인 부모에게 남편과 함께 이 기쁜 재림의 소식을 전하고 천국여행(주님 오시리 구름타고 오시리)책과 각종 자료를 전달 차 귀국하였다가 미국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누구보다도 지식이 풍부하고 부흥 성장의 일로에 계신 부모 목사님과 사모님께 재림의 복음이 들어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단 삼단에 빠졌다고 호통을 치셨던 부모님은 점점 성령님의 감동이 있었다고 하십니다.



워낙 딸의 모범적인 신실한 믿음에 부모님은 전전긍긍하시다가 드디어 여러 자료들을 읽고 기도 후 재림의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깨닫고 곧 오실 주 맞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이 사모님과의 장시간의 대화 속에서 신부단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천국여행 등 각종 자료로 성도들을 깨우고 전하겠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분들이 국내외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주의 종의 신분을 밝히기 꺼려한 분들도 계십니다.

과거의 휴거 소동과 해프닝으로 위선의 눈치를 보는 목회자들도 만나고 있습니다. 저를 통해 각자에게 주신 주님의 싸인이 있는데 저를 통해 터트리면 어쩌나 하는 종들과 성도들도 계십니다.

이제 진짜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 없이는 갈수 없는 좁은 문의 하늘나라임을 실감하는 때가 아닌 가 봅니다.

여호수아는 믿음이 여린 사람이었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6번 모세로부터1번 백성들로부터1번 ‘강하고 담대하라’고 부탁하며 위로하였던 것입니다.

초림 때에 시므온(눅2:25-32 뜻 : 들으시고 응답하심)은 의롭고 경건한 사람으로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사람입니다.

끝내는 아기 예수를 뵙고 하나님께 찬양하였습니다.

여호와는 자기 비밀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고 행하셨으며(암3:7), 하나님은 그 행하심을 아브라함에게 숨기지 않으셨습니다(창18:17).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는바 언약을 보이시고(시25:14),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장래 일을 알리십니다.(요16:13)

지금 전 세계적으로 시므온처럼 성령님의 지시를 받고 메시야 대망의 확신에 차있는 분들이 계속 증가 추세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이 메시지를 보시는 분들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이 음악가는 이 12개의 샤워 비누가 내년 3월이면 다 소비된다고 하십니다.

주께서는‘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벧후3:8) 주님은 짧은 시간에도 천지를 창조할만큼 무한대의 역사를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의 차이를 든다면 하나님의 시간은 천년을 하루같이 참고 기다리는 시간이고 사람의 시간은 하루도 못 참고 기다리지 못하는 시간입니다.

아직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넓은 품으로 빨리 돌아오셔서 임박한 재림의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내년 3월초에 오실지 내년 말에 오실지 내 후년에 오실지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그러나 초림 때의 동방박사들과 목동들과 시므온과 안나는 말씀의 징조들을 모았고 천사의 기별을 들었고 성령의 지시를 받았고 의롭고 경건한 모범된 자들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이 네 부류의 사람들처럼 행동에 옮겨지고 계신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 메세지를 듣고 더 뜨거워질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휴거가 우상이 된 휴거 신봉자가 아닌 곧 오실 주님과의 1:1의 은밀한 관계로 더욱 뜨겁게 사랑하는 그 열정의 불이 옆 사람까지 타 올라야 할 것입니다.

시므온의 예언 '이방을 비추는 빛'(눅2:32)을 곧 임하실 주님으로 받아 가족과 이웃들에게 비추시기 바랍니다.

창문 밖의 함박눈을 보며 오직 주 보혈의 은혜로 내 모든 죄와 불법이 흰눈보다 더 깨끗해지기를 기도하며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계시적인 글이라 치부하지 마시고 성경은 거의 꿈과 환상과 계시로 이루어졌음을 기억하시고 세미한 주의 음성이 들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대망의 새해에 주님이 오실 것 믿고 준비하며 열심히 전도하다가 주 앞에 설 것입니다. 남은 몇일도 절대 방심할 수 없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오실 때까지 변함없이 신랑 예수님만 사랑할 것입니다.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