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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창고/ 비전나리의 설교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 - 고린도후서 7:10

by Peartree 2012. 12. 25.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

 

고린도후서 7:10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오늘 말씀은 졸지 말고 잘 들어야 이해가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직 믿음이라고 대답합니다. 이 대답은 50점짜리 대답입니다. 마가복음 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뭐라고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것입니다.

토마스 왓슨은 청교도 운동의 대표적인 지도자이며, 웨스트민스터 회의에서 소요리 문답을 작성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는 "회개"라는 그의 책 첫머리에서 "이생에서 성도에게 절대 필요한 두 가지 은혜가 있다면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 이 둘은 성도가 하늘나라로 날아가는데 필요한 두 날개이다"

한 날개를 가지고 새가 공중을 날 수가 없듯이, 천국에 가려면 반드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셉 얼라인은 "마귀는 많은 사람을 가짜로 회개시켜 놓고 이것저것으로 많은 사람을 속이고 있다" 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때로 마귀는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그정도 죄는 회개하지 않아도 돼, 어떤 때는 그 정도면 회개 잘 한거야 이제 그만해도 돼. 그 정도면 충분해. 이렇게 거짓으로 우리를 안심시켜 놓는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3대 거짓말 : 노처녀 시집 안간다. 장사꾼 밑지고 판다. 이런 것이었는데, 요즘에는 새로운 버전이 나왔습니다.

간호사: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목사님: 이제 결론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20분 더하죠.

웨딩 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쁘네요.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예뻐졌니?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흘러버리고 마는 거짓말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전혀 거부감을 주지 않는 거짓말 이기도합니다. 사단은 이렇게 우리 성도가 회개할 때에 이 회개의 중요성을 너무 가볍게 여기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회개는 그렇게 가볍게 넘겨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20세기 위대한 부흥사 찰스 피니는 죄인에게 회개하라고 말 할 때는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잘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진정한 회개는 무엇일까요? 다시 영국 청교도 운동의 지도자 였으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작성한 토마스 왓슨은 참다운 회개의 성격을 여섯 가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죄의 발견 2) 죄를 슬퍼함(죄의 상태) 3) 죄의 고백 4) 죄를 부끄러워함 (나의 상태) 5) 죄를 미워함 6) 죄에서 돌이킴. 만약 이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회개의 효력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이 여섯 가지 회개의 성격을 살펴보면서, 우리 자신이 우리의 죄를 회개 할 때 이 여섯 가지가 다 적용되어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죄의 발견 : 우리 자신의 죄를 발견하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이 죄를 어떻게 발견할 수 있습니까? 유명한 전도자 D. L. 무디는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 세가지가 있는데, 1)양심 2)하나님의 말씀 3)성령 이라고 하였습니다.
    1. 양심 –우리 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 양심은 언제나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에 의해 죄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 – 겉으로 들어나는 죄와 보이지 않는 죄를 발견케 합니다. 거짓말, 간음, 도둑질, 살인, 역시 보이지 않는 죄도 성경을 발견하게 하십니다. 미움, 분노, 시기, 질투, 음란, 등등
    3. 성령님 –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를 발견하게 하시는 역할 입니다.

      여러분들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두고보리라'라는 책을 쓰신 박영문 장로님의 이야기 입니다. 이분이 지옥의 심판대 앞에 도달 했을 때 가장 큰 죄가 두가지 있는데, 회개하지 않은 죄와 예수을 믿지 않은 죄가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모든 죄는 사하심을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함을 얻지 못하는 죄가 끝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죄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한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의 죄를 발견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시는데, 그 사역을 방해하면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래서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 죄를 슬퍼함, 부끄러워함, 미워함.

    에스겔 43:11 하나님께서 죄악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면 다시 예전의 관계로 회복시켜주신다는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찰스 피니는 이렇게 말합니다. "회개는 언제나 죄에 대한 증오를 내포한다" 또한 토마스 왓슨 "참다운 회개자는 죄를 미워하는 사람" 이다. 예수전도단의 홍성건 목사님은 "죄를 미워하는 사람만 죄에서 떠날 힘이 있다" 내 안에서 죄를 미워하는 순간 죄를 이기는 힘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는 것이 회개의 중심적 요소라는 것입니다. 죄를 여전히 사랑하면서 회개 한다는 것은 거짓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행위는 내게서 멀도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2. 죄의 고백.

    이 단계에서 찰스 피니는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할 때 여러가지 죄를 한꺼번에 도매금으로 자백하지 말고, 환자가 의사에게 가서 아픈 부위와 증상을 말하듯 상처 난 회수 만큼 하나 하나 자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 생각나는 대로 쓰면 좋을 것이라고 소개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한번에 하나씩 지었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자백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시편 50:21절 보시면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대로 베풀리라" 말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설때에 하나님은 우리앞에 두가지 책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생명록과 행위록 입니다.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있는가를 찾으실 것이며, 다음은 이 땅에서 우리의 모든 지은 죄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록되어 있는 행위록을 펼치시며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죄 지은 것 순서대로 하나 하나 다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죄를 하나씩 차례대로 자백하는데, 하나님께 지은죄는 하나님께 자백하고, 사람에게 지은죄는 그사람에게 가서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마 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그래서 피니는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잘못한 일이 있으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으면 즉시 가서 자백하고, 너무 멀리 살면 편지로 그 일을 자백하라" 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가 자백하지 않은 상태에 있으면 아직 죄 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 있으며, 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죄는 자백해야 합니다.

     

  3. 모든 죄에서 돌이킴.

    어느날 잔디 위에서 운동하던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은 문득 그의 마음에 이러한 질문이 떠 올랐습니다. "너는 죄와 함께 지옥에 가겠느냐? 아니면 죄들을 버리고 하늘나라로 가겠느냐?" 이 질문에 그는 죽도록 고민하다, 결국 죄를 버리기로 결단 했습니다. 성경은 이와 같은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미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보십시요. 회개는 죄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용서 받을 줄로 생각하는데 그 것을 착각입니다.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 한 누구도 용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한편 어떤 사람들은 회개에 대한 이런 말씀을 듣고 나면 절망감을 느낍니다. 세상에 이렇게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완전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한번도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죄성과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는 죄를 전혀 안 짖게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죄를 떠나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한 사람은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습관적인 죄를 버리려고 안간 힘을 쓰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그 유혹이 덮쳐 지배하려 할 때에 죄와 몸부림치고 싸우는 것이 참 회개자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는 신앙의 완성이 아니라 신앙의 출발입니다.

     

    우리나라 목사님 중에 박용규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장로교 합동 측의 목사로 성남제일교회를 개척하여 5000명 이상 모이는 교회로 성장 시키신 분입니다. 또 송림 중, 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우리 나라에서 최연소 교장과 이사장이 되었고, 책도 영화화된 "저 높은 곳을 향하여"외에 57권이나 쓰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하나님의 징계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지옥의 크기가 너무 컸습니다. 지옥의 크기에 깜짝 놀란 목사님은 천사에게 "천사님, 지옥의 인구가 얼마나 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믿기 힘든 말입니다만 천사가 하는 말이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과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의 비율이 1,000 : 1 이니라"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목사님이 또 이렇게 물었습니다. "천사님, 지옥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천사의 대답이 중요합니다.

    "지옥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는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은 100% 지옥에 온다. 또 하나는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인데 회개하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온다"

     

베드로후서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수신자가 누구입니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가진 자들이지요? 믿는자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교회에 잘 다니는 사람들에게 쓴 편지라는 것이지요

 

3잘 9절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즉 다시 말하면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은 베드로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가져야 하며 회개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유명한 복음 전도자 D L 무디가 시카고의 교회에서 주일 저녁 예배 때 "회개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다가 "자 오늘 저녁은 시간이 다 되어서 더 말씀할 수가 없으니 다음 주일 저녁에 다시 오십시요" 하고 설교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시카고 전역에 대화재가 발생해서 그날 무디의 설교를 들은 사람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불에 타서 죽었습니다. 그때서야 무디는 "내가 왜 그때 당장 회개하라고 말하지 않고 다음 주일 저녁에 다시 오라고 했던가 !" 라고 후회하며 탄식했다고 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언제 주님앞에 설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늦기전에 지금 곧 회개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 시간에 잠시 기도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혹시 우리가 인생 살면서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또한 이웃에게도 죄 지은 것이 있는지….. 하나님 이 시간에 생각나게 해주세요 하며 곰곰히 묵상해 보십시요.

 

하나님은 생각나게 해주실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성령님이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마음속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것이든 그것은 여러분의 양심이 그 죄를 발견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께 내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