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시편 18
오늘은 드디어 다윗이 사울의 손에서 해방된 날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진 성경 제일은 18편 상단에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게 아뢰어 가로되”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경도 이렇게 써있습니까? 이제 다윗이 10년 동안 다리를 오므리고 잠을 잤었지만 이제 다리를 쭉 펴고 잘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기쁨보다 편히 잠을 잘 수가 있다는 기쁨이 훨씬 더 컸을 겁니다.
그러면서, 오늘 1절을 보시면, 다윗이 결국에 하나님께 고백하는 말이 이것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찬양도 있습니다. (찬양 한마디) .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말을 듣고 싶어서, 반석이 되주시고, 요새가 되주시고, 방패가 되주시고, 산성이 되주신것입니다. 이 고백을 우리는 요한복은 21장에서 베드로의 고백을 통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베드로에게 이 고백을 듣고 싶어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씩 물었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내가 주를 사랑하는 주께서 아시나이다.” 고백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학자 C.S 루이스는 하나님은 ‘사랑에 굶주리신 분이시다’ 라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 사랑에 굶주리신 분입니다. 이 표현은 사랑을 받지 못하셔서 굶주리셨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주님 사랑해요’ 이 고백만 받으시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삶가운데 이 고백조차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랑한 이유가, 다윗은 계속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기도 시간에 “주님 사랑해요” 라고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집에 가셔서 18장 전체를 한번 읽어보세요. 18장 전체를 읽으시면, 다윗이 그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지켜 주셨는지, 마치 무용담을 이야기 한듯 신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5절 보시면, 하나님께서 콧김으로 물을 불어 물밑이 드러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42절 보시면, 저희를 바람앞에 티끌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같이 쏟아 버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기적같이 10년의 세월을 눈동자 처럼 다윗을 지키신 이유가 있습니다. 49절에 날 나타나 있습니다. 다윗이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 하기에 그렇습니다.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는 자는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휼륭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누구의 자손인지를 밝히기를 즐겨합니다. 계시록 5장 5절, 22장 16절 보시면,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누구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22장 16절에도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바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실 때 사람의 족보에 들면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족보의 수많은 사람 가운데, 그중에서 다윗을 택하여,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다윗이 믿음의 조상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조상으로 손색이 없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다윗의 힘들었던 과거의 삶을 나누고, 지금까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신 것을 상고했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였고 섭리였습니다. 바울이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라고 고백하는 이유가 다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장에는 내가 한 것 같지만, 지나고 나니 주님의 발자취만 남은 것입니다.
고난의 길을 걷고 있던 어떤 사람이 이렇게 주님께 이야기했습니다. “주님! 제가 고난 속에 있었을 때 주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인생 길을 걸어가고 있었을 때 어디 계셨습니까? 왜 가장 힘들게 길을 걷고 있었을 왜 내 발자국 밖에 없습니까? 예수님께 따지며 물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었단다. 그리고 네가 가장 힘들고 어려운 그 길을 갔을 때에는 그 때에는 내가 너의 곁에서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아예 내가 너를 업고 갔느니라. 내가 너를 품고 갔느니라.” 그것은 너의 발자국이 아니라 나의 발자국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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