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4편
오늘 시편 24편은 다윗의 예배시라고도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예배하며, 찬양하기 위하여 지은시입니다. 이 시를 쓰게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삼하 6장 보시면 (473), 12절 하반절,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쌔’ 그러니까 다윗의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면서 그때 부르려고 특별히 작곡한 노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날은 다윗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간절히 바라고 기다렸던 하나님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14절 보십시요.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춥니다.
16절 보시면 왕이 체통도 없고 창피한 것도 없이 어린아이처럼 춤을 추는 모습을 그의 아내 미갈이 보고 체신머리 없어보이니까 ‘심중에 업신 여겼다’ 고 기록합니다. 20절 에도 살을 드러낼 정도로 춤을 추었다고 기록합니다. 그렇게 기뻐하며 춤을 추며 하나님의 궤를 17절 보시면, ‘여호와를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예비한 자리에 두매’ 이미 여호와의 궤를 놓을 장소를 준비해 놓고, 궤를 메 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7절부터 10절은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 모든 백성과 만물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7절, 여호와의 궤가 문을 통과할 때, 문들은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영광의 왕이 임재하고 있는 여호와의 궤가 들어가시기 때문입니다. 10절 보시면, 영광의 왕에 대하여 더 자세히 말씀합니다. 영광의 왕이 누구뇨, 만군의 여호와가 곧 영광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여호와의 궤가 모셔진 곳이 곧 하나님께서 임재하고 계신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곳이 오늘 삼하 6장 12절에 다윗성이라 말하고, 이사야 33장에서는 시온성이라 말합니다. 같은 성입니다 그리고 그곳은 하나님이 계신곳이기에 거룩산 산이라 불렀습니다. 3절 보시면 ‘여호와의 산에 오를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냐 묻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여호와의 산에 오르기위해서 4가진 조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와 다윗이 차이점이 여기서 발견됩니다. 저는 지난 목요일 Mount Lemon 을 다녀왔습니다. 저에게 산을 오를 때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합니까? 물으신다면, 먼저, 눈이 좋아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야 뱀을 미리 발견하고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두번째는 차에 Gas 를 확인하고 꼭 올라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날 Mount Lemon 중간쯤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차에 Gas 가 없다고 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고, 또 내려와야하는 것을 감안해서, 우리는 중간에서 다시 내려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Gas 를 채우고 다시 산을 올라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안 사실이지만, 산의 어느 정도 선 이상을 올라가면 뱀이 더 이상 없다고 합니다. 뱀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높이가 있다고 합니다. 산을 높이 오르면 오를수록 뱀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은 시편에 수 십 번씩 여호와의 산을 말하면서 그 산에 올라가자고 말하고 잇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산 높은 곳에 사단은 존재하지 못하고 하나님 만 계신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십계명을 받을 때 산으로 올라간 것일 겁니다. 그리고 죽은 때도 산에 올라가 죽었습니다. 그 높은 곳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렇습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이 높은 산을 향하여 믿음과 신앙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올라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면, 다윗은 저와는 달리 여호와의 산에 올라갈 조건을 몇가지 말하고 있는데, 그것을 무엇입니까?
(1) 4절 - 손이 깨끗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삶의 모습이 깨끗하고 정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내적인 사람의 자세가 순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행위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동기와 사상이 바르고 정직해야 바른 행실이 나오는 것입니다.
(3) 삶을 허탄한 뜻에 두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인생의 목표와 뜻을 허탄하고 거짓된 것에 두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4)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인간관계를 거짓으로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네가지 여호와의 산에 오를 4가지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5절의 말씀대로, 여호와께로부터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로부터 의를 얻는 사람입니다. 이 한 새벽에서 영과 육이 깨끗하고, 여려분의 목표를 허탄한데 두지 말고 진실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이 여러분과 가정에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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