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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창고/ 비전나리의 설교

두려움에서 벗어납시다. 시편 27편 1-6

by Peartree 2012. 12. 22.

두려움에서 벗어납시다.

시편 27 1-6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 순종한 인간에게 찾아온 감정은 두려움이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고 무화과 나무 뒤에 숨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찾으셨습니다. 그때 아담이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인간이 타락한 후 처음으로 느낀 감정이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그 후부터, 사단은 우리의 감정에 두려움을 심어주어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려움에 사로 잡히면 희망도 없어지고 꿈도 사라집니다. 삶도 포기할 수도 있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의 크리스천들의 영적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성공한 삶을 살기 원하신다면, 이 두려움을 잘 다스리면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은 약 75가지나 되는 공포증으로 두려워 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 두려움은 무서운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들의 마음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그 마음의 스트레스는 모든 평안과 행복을 빼앗고 심신을 병들게 하며 생활에 낭패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이상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삶을 승리하기 위하여 그 공포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길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시편 27편은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반역하여 죽이려고 수 많은 대적들이 다윗을 에워싸고 있는 상황에서 다윗이 지은 시입니다. 이렇게 극도의 긴장과 두려움 속에서 다윗은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윗은 입술로 두렵지 않다고 선포했습니다.

사람은 두려울 때에 자기의 처한 상황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 처한 상황만 바라보고 있으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두려움만 더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다윗은 자기의 처한 상황을 보지 않기로 마음 먹습니다.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바람과 함께 넘실거리며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볼 때 그만 물위를 걷다 빠지게 되죠. 그러기에 다윗도 오늘 자신을 둘러 진친 대적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1절 보시면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여 주실텐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며, 누구를 무서워 하냐?” 라고 선포합니다. 3절에도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않다고 말로 먼저 선포해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포할 때 이미 싸움은 반 이상은 이긴 싸움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입술로 선포하는 것이 영적 전투에 얼마나 중요한 영역인지 모릅니다. 미국의 케네스 헤긴 목사님은 축사사역, 축귀사역 (마귀를 쫒는 사역) 을 할 때, 마귀를 향하여 나가라고, 떠나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선포 한다고 합니다. ‘너는 이미 저주 받았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미 구원받았다. 그러니 너는 그 안에 머물수 없다.) 이렇게 선포하면 마귀는 그 말에 너무 견디기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마귀를 향하여 이미 2000년 전에 저주 받았다고 과거시제로 돌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끊임없이 이 싸움으로 인하여 두려움이 엄습해 올때가 무수히도 많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삶 가운데, 여러분을 두렵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까? 아니면 불 확실한 미래 때문에 두려워 합니까? 경제 문제, 건강문제, 자녀문제, 사람사이의 관계로 인하여 두렵지는 않습니까? 오늘 다윗이 두렵지 않다라고 선포한 것 처럼 두려운 일들이 우리의 앞을 가로 막고 있을 때, 선포하십시요. 그렇게 할 때 문제는 아주 작게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보지 말고 문제를 해결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2)  4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어제는 다윗이 일생에 있어서 가장 기쁜 날이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여호와의 궤가 다윗의 장막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살이

드러나는줄 모르고, 덩실 덩실 춤을 추며, 하나님 앞에서 체면도 없이 어린아이처럼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다윗의 일생에 있어서 그의 가장 큰 소원을 발견하는 날입니다. 다윗의 가장 큰 소원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 아니고,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 것이것이 평생에 다윗의 소원이었습니다. 어제는 다윗이 장막에 여호와의 궤를 옮기는 시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막에 영원히 거하고 싶은 다윗을 발견합니다. 대상 16 37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머물러 항상 그 궤 앞에서 섬기게 하되 날마다 그 일대로 하게 하였고여기서 아삽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악기를 잡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윗은 늘 여호와의 집에서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을 즐겨했던 사람입니다. 그럴 때 모든 두려움과 무서움이 사라진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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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을 알면 알수록, 우리는 이 사람이 정말 성군 (Great King) 이라는 것에 대해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조건은 다 갖춘 사람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가 없습니다. 지상 최고의 남자입니다. 나중에 배우게 될지도 모르는데, 이 다윗은 신하를 참 사랑한 왕입니다. 그리고 원수 (압살롬, 사울왕) 이들이 원수지만, 자기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이었지만 이들을 정말 사랑한 사람입니다. 이들이 죽었을 때 얼마나 슬퍼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스스로 작곡해서 찬양합니다. 예배드리는 것을 한시도 빠뜨리지 않고 번차례로 예배하게 합니다.

 

오늘날의 교회로 말하면, 성도를 사랑하며, 원수를 사랑하며, 예배하기를 좋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 완벽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이런 사람이 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우리 꿈의 성도님들이 이런 신앙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이런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생에 두려움은 늘 오게 마련입니다. 그럴 때 마다 주의 이름으로 두렵지 않다 선포하시며, 주님 전으로 더 가까이 나아오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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