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8:30~ 35
설교제목 :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깁시다.
오늘 본문 1절 보시면 하나님께서 "아이왕과 백성과 성읍과 그땅을 다 네손에 주었노니" 하며 아이로 올라가라고 명령하시면서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겠다고 약속했으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도 6장 2절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 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7장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고 올라가니까 백전백패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호수아가 3만의 용사를 뽑아서 2만5천명은 적과 싸우는척하다가
도망하는 작전으로 적을 성에서 유인하는 역할을 맡겼습니다. 나머지 5천은 매복하고 있다가 적이 성에서 빠져나가면 성에 들어가 성을 불태우고 멸하는 역할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작전이기에 빈틈없이 작전대로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성의 싸움과 여리고의 싸움의 다른점이 있다면,
아이성은 용사들이 직접싸웠다는 것이고, 여리고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것이 있다면 여리고에서는 전리품을 취할 수 가 없는 반면에, 아이성의 전투에서는 2절보시면, 탈취한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취하라. 전리품을 가져도 된다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누가 생각납니까? 아간이죠.
조금만 참았더라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주시는데 그만 조급한 마음에 물건을 훔친것입니다. 하나님은 구두쇠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흔들고 눌러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이시란 것을 믿으시고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이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다음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을 합니까?
30절에 에발 산에 한 단을 쌓습니다. 신명기 27잘 2-8절 보시면 모세가 죽기전에 이미 여호수아게 요단을 건너면 이 단을 쌓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단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 단은 만드는데 철연장을 쓰지말고, 다듬지 않은 새돌로 만들라 명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자연석 그대로 써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데 꾸미지 않는 모습으로 나아오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하나님께 예배하는데, 반칙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단을 세우는
이유는 그 돌에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기록하기 위함인데,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철 연장을 쓰면 쉽고 빠를 텐데, 게다가, 신명기 27장 8절 보세요 "명백히 기록하라"고 합니다. 다듬지 않은 돌에 분명하게 기록하라고 말씀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참 짖굿으신 분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렇게 해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신앙생활해야 흔들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얼마나 쉽고 간편한 것을 추구합니까? 그러나 신앙만큼은 정로대로 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 돌에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까지 전투를 하면서 기념비를 많이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세운 기념비는 예전의 기념비와는 성격이 다른 기념비였습니다.
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가나안에 들어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과 함께 가나안의 여정을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인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디에 새겨야 합니까? 구약시대에는 십계명을 두 돌판에 새겼습니다. 오늘처럼 돌비에 율법을 새겨가며 지켰습니다. 이사야서는 말씀을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이고, 집에 들어가고 나올 때 읽을 수 있도록 문 지방 위에 말씀을 새겨놓고 지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파피루스 (갈대) 같은 식물에 쓰기시작하였습니다. 파피루스라는 식물이 비블루스라 하여 나중에는 바이블로 이름이 생겨나게 되것입니다. 그리고는 가죽 두루마리에 쓰다가 우리는 책 한권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말씀을 고후 3장 3절에 "우리 마음의 심비"에 새기라고 말씀합니다. 마음판에 새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는 계시록 20장에 이 말씀 때문에 목베임을 받는자가 있으며, 이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마시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말씀으로 시작하였고, 말씀으로 마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은 지켜 승리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 축복과 저주의 (에발산, 그리심산) 사이의 좁은 세겜 골짜기로 통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아이성을 점령하였고, 아이성을 넘어서면 큰 산이 두개가 보입니다. 좌측에는 에발산이고, 우측에는 그림심산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세겜 골짜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세겜의 골짜기를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1장 29절 보시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언제나 왼쪽은 안좋은 쪽입니다. 오른쪽이 좋은쪽이예요. 지리학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겜골짜기를 통과할 때 에발산은 왼쪽에 있었고, 그림심산은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두 행악자중에 한편 강도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지만, 구원받은 강도가 오른쪽에 있었을 것이다라고 추측합니다.
창세기 48장 14-19절 에 보시면 이스라엘 (야곱) 이 요셉의 두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할 때, 요셉이 큰 아들 므낫세를 아버지 오른손앞에, 차자 에브라임 왼쪽편에 둡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팔을 어긋맛겨 축복을 합니다. 그런데 요셉이 아버지가 노망이 든지 알고 아버지의 손을 들어 옮기려 할 때, 이스라엘이 '나도안다' 성경에서 오른쪽을 분명히 축복을 상징합니다.
마 25:33절 보시면 더욱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여러분 주님오실 때 모두가 오른편에 서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3-34절 보시면 모든 백성들이 반은 에발산에 섰고, 반은 그리심산에 섰습니다. 그리고는 "여호수아가 율법에 기록된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 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 2절보시면 모세도, 백성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외친 말씀이 축복과 저주의 말씀인 것입니다. 28장 2절, 주제는 딱
한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축복이고, 28장 15절 순종하지 아니하면 저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세겜을 통과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을 들으며, 에발산과 그림심산을 양옆에 두고 세겜 골짜기를 통과하면서 이 말씀을 심비에 새기고 또 새겼을 것입니다. 그래서 좁은길로 잘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은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천대 받는 시대입니다. 오바마의 말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더 약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말씀을 지키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이 하나님의 말씀을 한구절이라도 이루어 드리는 복된 증인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 하나님의 말씀에 철연장을 대서 대가 나름대로 해석하고 왜곡시키지 않았나?
축복의 말씀만 듣기 원했으며, 두려운 저주의 말씀은 나와 상관없다고 무시하지는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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