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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창고/ 비전나리의 설교

처음부터 들은 것요 - 일2:18-29

by Peartree 2012. 12. 25.

처음부터 들은 것

요일2:18-29

 

2009년 세계선교 통계에 의하면, 세계 인구는 68억입니다. 그 중에 무슬림이 15억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 다음에 카톨릭 11억, 개신교는 3억 9천명이고, 그 중에 실제적인 교회 출석하는 인구는 2억 5천명 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2억 5천명. 68억 중에 2억 5천, 퍼센트로는 전세계 인구의 3.5% 입니다. 믿어지십니까?

 

세계선교 센터에 '사망시계' 라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보시면, 1초에 1명씩 지옥으로 가고, 30초에 한명꼴로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처한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사람들은 점점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믿음을 지키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조차 미혹을 받아, 하나님에게 떨어져 나가고, 정작 믿음을 지키며 사는 성도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역자인 밥 존스 목사님이 1975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의 간증에서, 밥은 죽었었고, 천사와 함께 빛의 터널을 통과 할 때에, 같은 시간대에 죽어서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저서에서 그는 '97퍼센트의 사람들이 지옥의 수렁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라고 기록합니다. 3%만이 천국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플라시보' 라는 책을 쓴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은, 1979년 죽어서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의 책에서 그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는 50명의 성도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지만, 내가 놓친 것은 그 시간대였다. 이 50명의 성도가 지구에서 죽었을 때, 1950명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시간대에 죽었다는 것이다' 즉, 2000명중에 50명만이 천국에 가게 된 것입니다. 퍼센트로는 2.5% 였습니다.

 

한분만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분은 한국의 박용규 목사님입니다.

'나의 아버지는 황해도 해주 부자로서 1.4후퇴 때 전 재산을 팔아 월남하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버지는 강도에게 돈과 생명을 빼앗겼다. 그때부터 어머니와 나는 고아원에서 생활하며 인생의 가시 길을 걸어야 했다. 그 후 나는 목사가 되어 성남 제일교회를 세웠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를 출판하여 그 수입으로 성남에 중, 고등학교 를 설립하였으며, 교회 성도도 5,000명으로 부흥시켰다. 그때 박정희 대통령은 나를 문교부 장관으로 추천하였고 신민당 김영삼 총재는 성남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할 정도였다. 예수님은 교만할 대로 교만한 나에게 저주의 채찍을 내리치셨다.

그래서 1987년 12월 19일 오후2시 30분에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부터 구운 오징어 같이 뒤틀리는 저주받은 몸이 되었다. 영동 세브란스에서 살 가망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10일만에 퇴원하였으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1987년 12월30일 10시경 심장의 고동소리가 멈추자 딸들은 임종 찬송을 불렀고 아들은 졸도하였을 때, 두 천사가 나를 찾아왔다.

나를 찾아온 두 천사의 눈에서 나오는 빛이 나를 압도했다. 오른편에 있던 천사가 "나는 예수님 곁에서 심부름하는 천사다."라고 말했다. 나를 찾아온 목적을 물어보니까 "너를 예수님 앞에 데리고 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준 후에 네가 본 것을 세상에 알려 지옥 가는 숫자를 줄이고 천국 가는 사람을 더 많게 하시려는 예수님의 계획 때문이다."고 했다.

나는 "병든 몸으로는 갈 수 없으니 고쳐서 데리고 가세요."라고 했으나 들은 체도 하지 않고 내 옷을 벗기더니 천국에서 가져온 흰 옷을 입혔다. 그리고 두 천사가 나의 양쪽 팔을 잡는 순간 번개같이 하늘로 올라갔다. 금새 천국 남쪽 문을 통과하였다. 천국에 들어가자마자 "땅의 사람 박용규 목사야, 먼길 오느라고 수고했다."라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다. 나는 천사에게 물었다. 천국에 가는 수와 지옥에 가는 수는 얼마만큼 되나요. 그러자 천사는 ' 지옥 가는 수와 천국 가는 수는 1000:1 이란다. 지옥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가는데, 첫째는 불신자와 우상숭배자들이요. 둘째는,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형식적으로 다니면서 탐욕을 좇아 산 자들이 지옥에 간다' 고 했다. 1000:1

 

목사님 성경의 말씀이 아니잖아요.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 이신데, 그렇게 조금 구원할 수가 있습니까? 라고 하시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받는 숫자는 더더욱 적습니다.

창세기 9장에 노아홍수 사건이 나옵니다. 그 당시에 인구를 신학자들이 50억으로 추산합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사람은 단 8명이었습니다. 6억명 주의 1명 구원받은 거에요. 소돔과 고모라성에 인구를 20만으로 잡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사람은 단 3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잣대는 사랑이지만,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는, 단 3명이 남더라도, 하나님은 마음 아파하시며, 지옥에 가도록 내버려 두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으로 천국에 가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천국 가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는지, 오늘 말씀 속에서 두 가지 사실을 찾아보고,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왜 마지막 때는 천국에 가기가 어렵냐면,

 

  1. 첫째로, 적그리스도의 영 때문에 그렇습니다.

 

본문 18절을 보시면,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적그리스도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문 18절을 보시면, 적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한번은 '단수'로 쓰였습니다. "The antichrist" 또 한번은 '복수' 로 쓰였습니다. "Many antichrists"

한 명의 적 그리스도는, 마지막 7년 대환난 기간중에, 이스라엘과 평화 조약을 맺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메시야라고 하면서, 종말의 때에 나타날 인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에 나타날 한명의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연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에 평화 조약이 체결되고, 3년 반이 지나면, 그가 누군지, 그 때, TV를 보면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이스라엘의 평화조약을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이 재임기간에 성사될 뻔 하다가, 불발로 그쳤습니다. 그다음 부시 대통령이 그의 재임기간에 가장 우선적으로 이스라엘평화협정을 맺게 할 것이라고 장담했지만, 못했습니다. 지금 오바마는, 어떻게 해서든지, 평화협정을 맺게 하려고, 이스라엘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될듯 말 듯 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뉴스인가, 이스라엘 페레스 대통령이, 9월에는 평화협정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왜 그렇게 중요하냐면, 이 평화협정과 동시에, 하나님의 마지막 시간표가 시작되기 때문에 그래요. 바로이어서 7년 대환란, 아마겟돈 전쟁, 심한 기근, 전염병, 666표를 받는 사건 이런 것들이 지나가고, 주님께서 이땅에 오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한명 적그리스도 아닌, 많은 적그리스도를 연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많은 적그리스도는 2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있어 왔고, 현재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성경에는 여러군데 적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고통적으로 이 사람들은 '광명의 천사' 로 가장하고 있어서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에요. 속은 늑대인데, 양의 탈을 쓰고 있어서,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속아 넘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불교나, 무슬림 같은 이교도 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고, 선지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복음을 말하되 거짓 복음을 가르치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그 복음을'다른 복음' 이라고 말합니다. 이 다른 복음은 오늘 본문 22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이것이 무슨 소리냐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유일한 구원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그가 적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예수 없이도 누구든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 그리스도라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니까, 참으로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많은 것 같죠? 현재 가장 우려할 만한 적그리스도의 모임은 '세계종교화합' 입니다. 이모임은 세계에 있는 모든 종교들이 하나로 모여, 하나의 단일 종교를 만들겠다는 모임입니다.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모여서, 종교를 하나로 만들면, 너무 좋지 않냐! 이거예요. 그럴싸한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종교적 갈등도 없어지고, 종교를 통하여 전 세계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다른 종교는 별 문제가 없어요. 다른 종교는 구원을 '오직 한길' 이라고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우리 기독교에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는, 구원은 '오직예수' 밖에 없다고 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세계종교화합이 되면, '다른 복음'이 기독교에 들어 온다는 말이 되는데, 이말은 각자의 종교를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새로운 교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심각하지 않습니까 ?? ? 이렇게 되면, 전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자 당신 종교를 통해서, 구원받으십시요'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부처와 마호메트와 공자와 똑 같은 위치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말하는 예수가 하나님이면, 우리의 마호메트도 하나님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떤 분들은 기독교는 '너무 '배타적'입니다. 다른 종교와 화합할 줄 모릅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우리 꿈의 교회 성도님들은, '예 그렇습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이 진리는 타협 할 수도 없고, 물러설 수 없는,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라고 말하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앞으로는 종교의 화합이니, 평화니,이런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화합이나, 평화는 우리 주님이 오셔야만, 해결이 됩니다. 인간의 힘으로 안되요.

 

행 4:12절에 분명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구원 받기 위해서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종교화합은 가장 큰 배도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 교회는 '평화를 가장한' 종교통합 이런 말이 들리면, 그 곳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마지막 때는 사탄이 그럴싸하게, '광명의 천사' 로 가장해서 믿는자를 미혹하게 될것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미리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세계종교통합'에 가입한 교단이, 기장, 예장, 구세군, 감리교, 복음교회, 순복음교단, 등 8개 대형교단이 가입했습니다. 다행히도, 침례교회와, 성결교단은, 이것은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사단의 전략이라고 하며,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살후 2:3절에 보시면,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이제 마지막이 거의 다 가까웠을 때, 이러한 '종교통합' 과 같은 배도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2000년 기간중, 적그리스도 같은,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종교를 하나로 묶으려고 시도했던 적은 없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시대를 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이렇게 마지막 때가 되면, 이러한 배도로 인하여, 수 많은 믿는 사람들이,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구원 받은 수가 2%도 안될지 몰라요. 그러므로 우리교회는 시대를 살피며, 진리에 거하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1. 두번째로, 미혹케 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구원받는 수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두 사람이 나옵니다. 적그리스도와 미혹케 하는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 적그리스도입니다.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자가 아니다' 라고 말하면,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미혹하는자는, '속이는 자' 입니다.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속여서, 결국에는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이 미혹입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셨는데, 뱀이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라고 속여서 선악과를 먹게 만드는 것, 이것이 미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 생활 하면서 사단에게 얼마나 많이 미혹되는지 모릅니다.

 

한국에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충동을 한 두번은 겪게 되나봅니다. 통계에 의하면, 무신론자나, 그리스도인이나, 자살률이 같은 거 아십니까?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정말 죽고 싶을 때, 믿음으로 극복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며칠 전에도, 우리 박옥매 권사님이, 어느 분이 자살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교회 장로님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단에게 미혹 되서 그렇습니다. 뭐라고 속이냐면, 자살해도, 지옥 가지 않는다. 너는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천국에 간다. 이렇게 속였을 거예요. '여러분 !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리면, 분명히 지옥에 갑니다' 자살하면 회개할 기회가 없어요. 자살과 동시에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미혹입니다.

 

사단이 믿는 성도들을 미혹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괜찮아' 라고 합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사용하던 말입니다. 괜찮아, 먹어도 괜찮아, 잠자도 괜찮아, 한번 정도는 빠져도 괜찮아, 안가도 괜찮아, 이 얼마나, 느긋하고 여유롭게 들리는 말입니까? 그러나 우리 속에 성령님은 탄식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계속해서 속다보면, 마지막에 우리의 영혼까지 속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땅에서 많이 속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물질의 손해를 보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 저희 아버지께서 저에게 가끔하신 말씀이, '빚보증은 서지말라는 거였어요. 차라리 형편이 되면 그냥 도와 주라는 거였습니다' 나중에는 돈잃고 사람도 잃게 된다는 거예요. 뉴스를 보면, 맨 남을 속여서 돈벌고, 감옥에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땅에서 속으면, 그것도 100년안에 끝납니다. 속인사람도 감옥에서 오래 살아야 100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이 속으면, 끝이 없이 고통을 당합니다.

바라옵기는, 우리 꿈의 교회 성도님들은 미혹의 영에 끌려 다니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면 미혹의 영에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24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처음부터 들을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무엇입니까? 복음입니다. 갈릴리 바닷가를 주님과 함께 거닐며, 들었던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이 영원토록 주님과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가르침 이었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이 말씀이 처음 우리에게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당할 것이다. 거짓 선지자가 할 수 만 있으면, 너희들을 미혹해서 지옥으로 데려 갈 것이다. 그러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미혹의 영들이,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괜찮다' 고 할 것이다. 그리고 성도들도 평안하다, 안전하다. 걱정할 것 없다. 세상이 창조 될 때부터 그저 있는데, 무슨 마지막이냐? 이렇게 미혹을 당하다. 멸망하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미리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들려준 말씀이 구원하기에 충분한 말씀입니다., 아무 종교라도, 열심히만 믿으면, 결국에는 구원받아서 한 장소에 다 만나게 된다.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런 가르침이 이제 앞으로 점점 거세게 닥쳐올 것입니다.

괜찮다, 한 달에 한번만, 예배드려도, 너는 예수를 믿는거다. 꼭 매주 가야 구원받냐? 하나님은 그렇게 속좁은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성도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진리에서 떠나게 만들겁니다. 성도들을 잠들게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꿈의교회 성도 님들은 처음 가르침으로 돌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그 처음 말씀이야말로 주님께로 가는 최고의 안전한 길임을 명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다른 길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