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
6편
여러분은 죽을 만큼 아파보신적이 있으십니까? 그 만큼 아파본적이 있으신분은 오늘 시편 6편의 시편기자의 마음을 이해 하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6편은 다윗이 병상에서 하나님께 향한 참회의 시입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간통하고 남편 우리야를 전쟁의 최 전방에 내보내 죽게한 다음에 나단 선지라로부터 책망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일로 심한 중병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살기위해 하나님께 나아가 간절히 기도를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이것입니다. 높은 왕의 자리에 있으면서, 먼저 하나님 앞에 깨끗한 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 죄 용서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었다라는 것입니다.
본 시편은 죄로인한 고통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줍니다. 다윗은 죄로 인해 주님의 진노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수척할대로 수척해지고 뼈까지 떨리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의 영혼까지 떨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아래 있는 인생들의 고통을 가장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죄를 가볍게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는 무관심하고 대적하며 죄를 마음껏 즐깁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죄는 뼈까지 떨게 하고 그 영혼까지 떨게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를 지은 인간은 죄의식과 사망권세로 떨며 고통하는 것입니다.
가인은 동생을 죽이고 나서 일생동안 그 죄로 인해 유리 방황하였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노예로 팔고 20년동안 고통가운데 시달렸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생들은 바로 죄로인해 사망권세아래 고통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고 행복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사람도 예외없이 죄아래 있고 사망권세아래 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죄문제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눈물로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6절 보시면,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낮에는 원수들의 공격도 막아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밤에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다윗입니다.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흘리는 눈물은 진짜 눈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침상을 적실 정도의 눈물의 양이라면 진정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진리이신 하나님께서는 진실과 거짓을 분명히 분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과 거짓은 물리치시고, 진실과 겸손은 받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실되게 회개 기도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용서해 주시고 살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2) 구원에 대하여 간구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범죄한다음에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그의 영혼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그의 구원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그가 그의 영혼에 관심이 없었다면 아마도, 전혀 마음 아파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나단 선지자가 꾸짖어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왕이었습니다. 그를 책망할 사람은 이땅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높으신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4절 보시면 그는 그의 영혼이 지옥의 음부로 내려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8절부터 다윗의 시가 확신에 찬 시로 갑자기 분위기가 초상집 분위기에서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는 시로 바뀌었습니다. 7절까지도, 다윗은 자신을 조롱하던 행악자들 때문에 어두웠었는데, 8절에는 행악자는 다 떠나가라라고 외칩니다. 다윗이 이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으도다. 완료형을 사용했습니다. 곡성은 소리내어 슬피우는 모습입니다. 그 모습을 이미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습니다.
- 간구를 들어 주셨습니다. 기도의 제목을 들어 주셨습니다.
- 기도를 받아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사랑많으신 하나님께서 용서 하셨음을 확신했습니다.
이런 다윗의 기도가 오늘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설교자의 창고 > 비전나리의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년 5월 30일 40일 새벽예배 7 (0) | 2012.12.20 |
|---|---|
| 2010년 5월 29일 40일 새벽예배 6 - 시편 10편 (0) | 2012.12.20 |
| 2010년 5월 28일 40일 새벽예배 5 - 아름다우신 하나님 : 시편 8편 (0) | 2012.12.20 |
| 2010년 5월 26일 수요예배 – 협력하여: 느헤미야 3장 (0) | 2012.12.20 |
| 2010년 5월 26일 40일 새벽예배 3 - 기다리는 기도: 시편 5편 (0) | 2012.12.20 |
| 2010년 5월 25일 40일 새벽예배 2 – 시편 3편 (0) | 2012.12.20 |
| 2010년 5월 24일 40일 새벽예배 1 - 복있는 사람시편 1:1-3 (0) | 2012.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