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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우리보좌앞에모였네(비젼) 2013. 4. 2.
찬양 파워포인트 (ppt) - 오거룩한_밤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예수우리왕이여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예수사랑하심은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여기에 모인우리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십자가의길_순교자의삶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한영)세상의_유혹_시험이 (1)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사명(주님이홀로가신그길)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보혈을지나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마지막날에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마지막 날에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두손들고찬양합니다[1] 2013. 4. 2.
한영 찬양 파워포인트 (ppt) - (한영)고개들어 주을 맞이해 2013. 4. 2.
부활절 예배 대표기도문 능력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주님께 모두 드립니다. 오늘 귀한 부활의 아침에 주님을 찬양케 하시고, 00에 있는 주의 몸된 교회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수 천년 전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희들을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구속하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죽었던 저희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고, 지옥의 권세에서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더 이상 죄에 종 노릇하지 않게 하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죽음의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근심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승리하신 그 길로 잘 따라가 승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2013. 3. 31.
2013년 3월 30일 고난주간 특별새벽설교: 고난주간 여섯째날(토요일: 아리마대 부자 요셉) 마 27:57-66 고난주간 여섯째 날 (아리마대 부자 요셉) 마태복음 27: 57-66 이번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기간에 우리는 예수님의 한주간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성 금요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 다 쏟으시며 돌아가신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무덤 속에 계셨던 날입니다. 토요일을 또 다른 말로 무슨 날이라고 합니까? 안식일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무덤 속에서 안식하셨습니다. 어쩜 그렇게 절묘하게 안식일에 안식하셨는지, 이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이셨던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안식하실 때, 무덤 밖에서는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했는지 살펴 보기를 원합니다. 57절에 보시면 ‘아리마대 부자 .. 2013. 3. 30.
2013년 3월 31일 부활주일 설교: 갈릴리로 가라 - 마태복음 28:1-10 갈릴리로 가라 마태복음 28:1-10 북한은 김정일의 시체를 금수산 기념궁전이라는 곳에 미이라로 영구보존하고 있습니다. 그 시체를 보존하는데 들어간 액수가 천문학 적인 숫자인데, 약 9 Billion Dollar 정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시체는 썩지 않게 방부제로 처리하고 항상 유리관 속은 섭씨 16도로 유지해야 죽을 때 모습 그대로 보존된다고 합니다. 모스크바에 가면 레닌의 시체가 그렇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또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가면 모택동의 시체가 그렇게 보존되어 있다고 하죠. 세상의 모든 인생은 부자든 가난한자든, 권력이 있던 없던 무덤으로 끝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시체를 썩지 않게 하면 뭐합니까? 그것도 역시 무덤인 것입니다. 상당히 비싼 무덤인 거죠. 인간은 이렇게 이 땅에서 아무리 큰 .. 2013. 3. 30.
2013년 3월 29일 고난주간 특별새벽설교: 고난주간 다섯째날(금요일: 억지로 지고간 십자가) 막 15:16-41 억지로 지고간 십자가 막 15:16-41 오늘이 성 금요일입니다. 영어로는 Good Friday 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읽어 보시면 전혀 Good Friday 같지 않습니다. 이 날은 인류 역사상 가장 슬픈 날이요, 가장 뜻 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죽인 날이기에 가장 슬픈 날이요,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대신 죽으신 날이기에 가장 뜻 깊은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수많은 채찍을 맞아 살점이 떨어지는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또 군병들이 예수님을 향해 침을 뱉고 뺨을 때리며 희롱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골고다 언덕으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의 십자가 주변에 어떤 종류의 .. 2013. 3. 29.
2013년 3월 28일 고난주간 특별새벽설교: 고난주간 네째날(목요일 겟세마네 동산) 막 14:32-42 고난주간 넷째 날 (겟세마네 동산) 막14:32-42 오늘은 고난 주간 네번째날 목요일입니다. 2000년전 오늘은 주의 만찬이 있었으며, 주의만찬이 끝난 다음에는 예수님께서 기드론 시내 저편 겟세마네 동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아마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바로 전날이라 예수님의 마음은 아주 힘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러 산으로 가신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니까, 십자가에 달리시면 예수님의 능력으로 아프지 않게 하시면 되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니까 그게 아니였습니다. 정말로 예수님께서 능력을 쓰셔서 아프지 않게 하실 수 있다면, 구태여 땀 방울이 핏 방울이 될 때가지 기도할 필요가 있었겠는가? 이렇게 기.. 2013. 3. 28.
2013년 3월 20일 수요설교 :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로마서 11:1-12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로마서 11:1-12 지난 시간에는 사도바울이 자기 동족, 자기 동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들이 구원 받는 것이 내가 하나님께 구하는 바’ 라고 10:1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자나 깨나 자기 동족과 동포들의 구원에 대해서 염려 하고, 기도하는 사도바울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사도바울이 본문 1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말씀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선민 사상’ 이라고 합니다. 이 선민사상은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는 사상입니다. 이 말도 맞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보세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2013. 3. 28.
2013년 3월 27일 수요설교 :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 - 로마서 11:13-24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 로마서 11:13~24 지난 시간에는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들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은혜는 전혀 받을 만한 일을 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값없이 거저 주시는 것이 은혜고, 반대로 죽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것이 상급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구원은 상급입니까? 아니면 은혜입니까? 구원은 철저히 은혜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죽어 마땅한 저와 여러분들을 하나님께서는 한량없는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를 값없이 은혜로 만나 주신 사건이 구원입니다. 여러분들이 구원을 받는데, 노력한 것 있습니까? 없습니다. 굳이 우리가 한 것을 말하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은혜에 믿음으로 응답한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 믿음은 내가 결정한 것이고, 내 발로.. 2013. 3. 28.
2013년 3월 27일 고난주간 특별새벽설교: 고난주간 세째날(수요일) - 마가복음 14:1-11 고난 주간 (세째날) 마가복음 14: 1-11 오늘은 고난 주간 세 번째 날인 수요일입니다. 어제 화요일은 예수님께서 참으로 바쁜 날이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의 질문에 답변 하지 않으신 것도 있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신 것도 있었습니다.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합니까?’ 라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겠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서기관의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렇게 산다면, ‘네가 천국에서 멀지 않다’ 라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처음으로 방문하신 집이 어느 집인지 아십니까? 오늘 본문 3절을 보시면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셨다.. 2013.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