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적 : 영적 전쟁 (The Spirit War)
엡 6:10-17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명설교와 감동영상' 이란 코너에 '붉은 악마의 정체' 라는 8분짜리, 짧은 필름이 올려져 있습니다. 거기 보시면, (Red devil)이라고 하는 '붉은악마'는요, 한국이 월드컵을 개최할 당시에, 국가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서 만든 응원단의 공식명칭입니다. 그냥 응원단 이름이잖습니까? 라고 할 지 모르지만, 영적으로 보면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3절을 보시면, 사단, 마귀를 묘사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뭐라고 하냐면, "붉은 용"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붉은 용', '붉은 악마' 이 모두가 다 사단, 마귀를 지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 드리면, 당시에 붉은 악마 응원단은, 사단, 마귀, 귀신들의 힘을 빌려 승리를 기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팀의 경기가 있던 날, 전국의 수 많은 무속인들과 무당들이 경기장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건국이래, 그때 만큼 영적인 기운을 강하게 느낀 적은 없었다는 거예요. 모두다 사단 마귀를 부르며, 그것들로부터 힘을 끌어내리고 있으니, 악령이 기운이 경기장에 가득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악령의 기운을 받으려는 목적으로 전국의 무속인들과 무당들이 경기장으로 모여들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월드컵 때,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주일예배에 '붉은악마 티셔스' 를 입고, 머리에 붉은 뿔을 달고, 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목사들도 붉은 악마 티셔스를 입고 설교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예배시간에 '대한민국 !' 하며 악마를 부르며 응원을 했었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예배시간에 말입니다. 교회가 영적인 무지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온 나라가 사단마귀를 부르고 있을 때, 북한은 서해상으로 쳐들어 왔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거예요. 대구 지하철에 화재가 일어나 192명이 죽었습니다. 그 해에 건국이래 가장 큰 피해를 준 태풍만 두 개가 지나갔습니다. 손해가 5조원이었다고 합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작년 3월에도, 붉은 악마 출정식이 있었는데, 출정식 후에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단 마귀는 가는 곳 마다, 평화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전쟁과 불화, 파괴, 그리고 생명을 앗아갑니다. 이것이 사단 마귀들이 주로 하는 일들입니다.
릭조이너 (Rick Joyner) 목사님의 '빛과 어두움의 영적전쟁' (The final quest) 이란 책을 보시면, 릭조이너 목사님이 지옥의 군대들이 진군해 오는 것을 환상으로 보고, 소개하는 글이 있습니다. 그 지옥의 군대 맨 앞에는, 교만, 욕심, 불의한 판단, 질투 라고 쓰여진 깃발을 들고 있었다고 해요. 그 다음에 따라오는 군대들이 무기를 들고 있었는데, 칼에는 협박이라고 써있었고, 창은 배반이라고, 그리고 화살은 참소, 험담, 중상모략, 흠잡기 등이 써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군대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주로 쓰는 무기는, 거절, 앙심, 용서하지 못함, 정욕이라는 이름을 가진 무기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하루 종일 일을 하면서, 이러한 생각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마음속에, 일어났다가는, 없어지고, 또 일어났다가는 없어지고, …… 생각 중에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하고, 험담한다고 생각 되어지면, 지금 마귀가 쏘고 있는, 용서하지 못함과 험담의 화살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를 질투하고 있으면, 질투의 화살을 맞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길 원한다면, 영적으로 민감해져야 합니다. '아 ! 이것이 사단마귀가 쏘는 화살이구나 ! 빨리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002년 월드컵 때에도, 영적으로 민감한, 깨어있는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은, 붉은 악마와 영적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단식하며, 릴레이 금식기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 지금은 마지막 시대입니다. 영적 전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모릅니다. 이 전쟁이 우리의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전운이 감도는 것을 느끼셔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영적 긴장 상태로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만큼은 그래야 합니다. 계시록 12:12절에 보시면,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 같이, 지금이 그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귀가 아예 내려와서, 어떻게 하면, 믿는 자들을 미혹해서, 성도간에 이간질 시키고, 교회와 멀어지게 만들고, 결국엔 지옥으로 끌고가기 위해서 마지막 발악하는 시대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입니다.
제가 주님과 멀어졌거나, 믿다가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이 하나 같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그래도 나를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라는 말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그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져도 하나님은 불쌍히 보시며 그 영혼을 사랑하세요. 지옥을 방문했던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시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한 영혼 때문에 예수님이 피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것 같아' 라는 이 생각은 마귀가 쏘는 화살입니다. 이 화살을 맞으면, 멸망으로 가면서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 라고 스스로 위로를 받으며, 안심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으면서 말이죠.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요 12:44절에,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며,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으며,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영적 전투에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마귀는 그럴듯 하게 우리를 속입니다. 아주 그럴 듯 하게요. 안심을 시키면서 말이죠.
어떤 분은 '지옥이란 없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속고 있는 것이예요. 어떤 분은 '하나님은 사랑이라, 지옥에 보내지 않아' 라고 말합니다. 속고 있는 거예요. 어떤 분은 아예 '세례 받았다고' 안심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일년에 몇번 교회에 나오고' 안심하고 있습니다. 다 마귀가 쏘는 화살들을 맞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이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두 가지만 말씀을 살펴보며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 첫째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적을 알아야 합니다.
12절에 보시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 주관자들, 악의 영들 이런 것들이 다 마귀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의 공통점은 우리의 적이며,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투명인간' 이라는 TV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만든 작품을 수입해서 매주 방영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은, 투명인간이 악당들과 싸워서, 그들을 체포하는 영화였습니다. 악당들이 아무리 숫자가 많고,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투명인간 한 명을 당해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영적전쟁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이놈의 사단마귀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훨씬 더 영악하다는 거예요. 이 마귀는 우리의 약점과 허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혈기가 많은 사람에게는, 화를 잘 내게 만듭니다. 자기 컨트롤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술과, 마약, 도박으로 중독되게 만듭니다. 의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이지 않는 적과 대항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투명인간과 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영적인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더라도 그들의 공격이 어디서부터 오는지는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분별 (Discerning of Spirits) 이란 영안이 열려서, 보이지 않는 영계를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영분별이란 본문 11절에 "마귀의 속임수"를 알아차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마태복음 4장에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실 때, 예수님은 그들의 전략을 꿰뚫고 계셨습니다. 이런 것이 영분별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이 마귀가 '광명의 천사' 처럼 가장하고 나타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감쪽같이 속일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정말 정신을 바짝 차리고, 분별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분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프란시스 프랜지팬 (Francis Frangipane) 이 쓴 '영분별' 이란 책을 보시면,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악령들과의 정면 대결을 통해 영적 싸움을 하려면 주님께 철저히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말합니다. 영분별은 철저한 순종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알려주시지만, 나의 생각이 너무 강해서, 분별하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안경을 벗으면 훤히 보이는데, 나의 주장과, 내 의지, 내 욕심, 내 자아의 안경을 쓰고 보니까, 그것들에 가려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거예요. 오로지 월드컵에서 한국이 이겨야 한다는 안경을 쓰니까, 오로지 이겨야 한다는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영적인 눈은 장님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그러니까, 예배시간에 붉은악마를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기 위해서는 주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두번째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3절부터 -18절 까지 보시면,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한, 각종 무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무기들을 보시면, 방어용 무기와 공격용 무기로 나뉘어 집니다.
방어용 무기는, 13절에 '전신갑주' 갑옷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이런 것들은 방어용 무기입니다. 이것들만 바르게, 준비하고 있어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방어만 하지 말고, 공격도 하라고, 공격용무기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오늘 본문 17절을 보시면,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격용 무기입니다. 이 구절을 자세히 보시면, 성령의 검이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과 성령은 같이 역사합니다. 왜냐하면, 디모데후서 3장 16에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무장해야 된다니까, 말씀을 많이 알고 있으면 된다는 분도 있을 거예요. 아니면, 아예 말씀을 외우고 다니면 되겠다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가지고는 무기가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단 마귀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고, 어떤 때는 그 말씀을 인용해서 사람들을 속이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4장에, 사단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 말씀을 가지고 시험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보다 더 잘 알아요.
또 어떤 분은 차에 타면, 꼭 성경을 차의 앞 유리쪽, Dash Board 에 올려놓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좀 안심이 되나 봅니다. 아니 성경이 무슨 부적입니까? 그런 분은 좀 나은 편에 속합니다. 그 성경을 가끔 읽기라도 하고, 예배시간에 가지고 들어가기라도 하죠. 그런데, 성경을 차 뒷유리 쪽에 두는 사람은 양심이 없는 사람이예요. 일년 내내 성경이그곳에 있습니다. 햇빛에 의해서 색이 누렇게 바래도, 몇 년을 그곳에 두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차가 뒤에서 들이 받지 않는다고 믿는가 봅니다. 성경은 부적 같은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어떤 분은 잠잘 때, 성경을 꼭 머리맡에 놓고 주무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마귀가 공격하지 않을 꺼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이 성경은요. 영화에서 드라큐라를 쫓아내는 도구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의 말씀, 이 성경 말씀을 어떻게 사용해야 합니까? '검 처럼 사용해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 그 칼을 휘두르는 분이 내가 아니고, 성령님이 휘두로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효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의 판단으로 제한했습니다.
분명히 사단의 속임수인데, 마귀의 공격인데, 그런 것이 아니라고, 그 말씀은 그렇게 해석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말씀을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고, 성령께서 그 말씀의 검을 사용하도록 그 자리를 내 주어야 합니다. 나의 무지로 휘두르면, 마귀는 잡지 못하고, 옆에 있는 성도가 다칠지 모릅니다. 이 영적 무지, 말씀을 읽지 않으면, 벗어나기 힘듭니다.
수 십년을 알코올 중독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같이 묵상을 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주변에서도 그 사람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사람이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다 라고 판단하고는 의사에게 가서 상담을 받으라고 하고는 정신 질환으로 덮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사실 의지가 약한 것이 아니라, 악한 영이 그에게서 떠나지 않고, 그를 사로잡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성령님은 영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지만, 성령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살다보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해버립니다.
어제 새벽기도를 하려 교회로 오는데, 워싱턴에서 아는 목사님으로부터 전화 한통화를 받았습니다. 목회는 재미있습니까? 물었습니다. 그러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교회가 잘 성장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교회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여자분 한 분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잘 성장하던 교회가, 그 여자분 한 분으로 인하여, 그 목사님 표현으로는 풍지박살이 났다고 하는 소릴 들었습니다. 이 여자분 안에 있는 악한 영이 교회를 어지럽게 만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영적 전쟁이예요.
이 영적 전쟁에서 패하면, 마귀들이 좋아하는, 파괴와, 불화와 불신, 상처만 남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한 마귀에게 점령 당하지 않기 위해서,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마귀의 쏘는 화살을 피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영적 싸움에서 패하고 있습니다. 패하면, 죽든가, 아니면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거미줄에 걸린 곤충들이 껍데기만 있고 속은 거미에게 다 빨려서 텅 비어 있는 것처럼, 겉 모양은 멀쩡한 그리스도인인데, 영혼은 해골과 같은 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주님을 알아가는 것에는 관심 없고, 세상 살기에만 관심이 가득한 사람들은 영적 전쟁에서 패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세상의 영들에게, 어둠의 영들에게 포로로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부디 우리 꿈의 교회 성도님들은, 시대를 살피며 깨어나길 원합니다. 지금은 영적 전쟁중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귀가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도 도망가는 역사가, 우리 교회에, 여러분의 가정에 사업장에 충만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설교자의 창고 > 비전나리의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 - 사 62:1-12 (0) | 2012.12.25 |
---|---|
하나님의 손길 - 출 7:8-25 (0) | 2012.12.25 |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 행 23:1-11 (0) | 2012.12.25 |
나이를 초월하여 - 출 7:1-7 (0) | 2012.12.25 |
간증이 전도입니다 - 행 22:1-30 (0) | 2012.12.25 |
죄없는 자가 돌로치라 - 요 8:1-11 (0) | 2012.12.25 |
하나님의 손길- 출 5:22-6:9 (0) | 201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