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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창고/ 비전나리의 설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시편 121편

by Peartree 2012. 12. 23.

나의 도움이 어디서

시편 121

 

이시는 우리가 잘 부르는 찬양,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라는 가사로도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표제를 보니까,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

. 다른 말로 순례자의 노래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에 3대 명절이 있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입니다. 이 절기가 되면 이스라엘 국내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들은 물론

세계로 흩어져 있는 백성들까지도 예루살렘 성전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이렇게 절기를 지킨 사건이 누가복음 2 41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기를 마치고 고향으로 오다가 예수님을 잃어버린 사건이

누가복음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순례자들은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산을 넘고 위험한 계곡을 지나가야

 했습니다. 때로는 도적과 맹수로부터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뿐만 아니라,

한낮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을 통과해야 하고, 밤에는 추운 날씨를

참아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길은 한편으로는 기쁜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과 염려와, 두려움의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1절을 보시면, 집을 떠나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가면서, 시인이

가장먼저 던질 질문은,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것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온 사방을 둘러봐도 사막뿐이고, 전혀도움이 올 것 같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도움을 얻기 위해서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가 바라보는 산은 아무 산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산을

말하는 것입니다. 시온산에 하나님의 궤가 있었고,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2절 보시면, 시편기자는 나를 도우실자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임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 길에서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 할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자꾸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을 의지 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는 1969 7 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도착한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즉시 낭송한 시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암스트롱은 4일 동안 30만 마일을 날아가면서 생명을 건 우주 여행을 했습니다. 그 때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구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때로 위급한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믿음의 눈을 들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찾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도와주시고 계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3,4절 보시면, “실족지 않게 하신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신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족하다라는 표현은 신약성경에 예수님께서 자주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낳다라고도 하시고,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버리고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낳다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실족하다 라는 표현은 전부다가 구원과 관계된 단어입니다. 구원에서 떨어져 나갈 때 이표현을 쓰셨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늘 구원의 길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도와 주시냐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마치 군대에서 보초를 서는 병사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듯 눈동자처럼 지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당시의 선한 목자는 밤을 새워가며 들에서 양 떼들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쉬지 않고 깨어서,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들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2)  5절 보시면, “네 우편에 그늘이 되어 주시고, 낮에 해와 밤의 달이 상하지 못하게 막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늘이라는 단어는 보호막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름에 내리쬐는 태양은 식물을 시들게 만들고 사람에게는 열사병에 걸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적도에서의 달빛은 너무 밝아서 똑바로보면 눈에 치명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하나님의 보호아래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5절 자세히 보시면, 우리의 그늘이 되어 주시는데, 어느편에 그늘입니까? 우리의 우편에 그늘입니다. 즉 우리와 같이 동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같이 겉고 있는 주님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풍랑이 불어도, 예수님이 타고 계신 배는 안전함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너무 무서운 나머지 주님이 배안에 계신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깨우니 파도가 잔잔해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항상 함께 계신 것을 모르고 혼자 인 것 처럼 살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혼자 해결할려고 애를 쓰며, 고민은 합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주님은 늘 우리 우편에 그늘이 되시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3)  7절 보시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지키신다고 하십니까? “네 영혼을 지키십니다.

여러분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육체 가운데 고통을 허용 하실 때가 있습니다. 육체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심한 고통가운데 두시기도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성으로 인한 고통을 허용하실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어려움과 고통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빚어 내실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욥기 23 10절에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곧 쓰러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삶에 이러한 고통이 오면, 이겨낼려고 하지 않고, 도망갈려고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꿈의 교회 성도님들은 이겨 승리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8절 보시면,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이 얼마나 확신에 찬 말씀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영원까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앞날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나가고 들어오는 다 아시기에 오늘 그 하나님께 우리의 출입을 맡기시고, 승리하시기를 주의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