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경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라"
저주도 무섭지 않습니다. 마지막 시대의 환난은 좀 무섭겠지요.
그러나
정말 제가 무서운 것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실까봐, 그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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